나의 이야기

청림공원 납골당비교※납골당명당~경기도납골당~가격대비좋은납골당

바른_생활 2011. 4. 23. 20:53

 

나의 이야기~~

 

오늘은 아버지의 기일이어요...

벌써 15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그해도 봄기운이 완연한 초봄 좋은계절이었어요

날씨도 좋았고...

아빠 모시러 가는 길목 곳곳엔 진달래 개나리 벗꽃이 아주 예쁘게 피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도 여전히 날씨가 좋네요

 

경기도 남양주의 청림추모공원...

평화로운곳이어요...

 

이곳으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 안심돼고 좋은곳이란 생각이 들어요

제단도 정성껏 잘 관리해주어 깨끗하고

은은한 조명과 대리석 바닥이 고급스럽고 경건하기 까지 해요...

 

늘 웃는 환한 얼굴로 맞이해주는 아빠가 더더욱 보고싶네요

 

그래도 그곳은 편안하시죠...

 

제단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들과 오붓하게 제를 지낼수 가 있답니다...

 

예전에 성묘가면 산소에 자리 피고 둘러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 하듯이

납골당인데도 불구하고 내부에 제단과 휴게공간이 있어 부담없이 대화하고 제지내고 좋네요...

 

늘 이곳에 오면 좋듯이 오늘도 아빠품에 온듯 좋아요...

 

 

경기 남양주 청림추모공원

http://www.clpark.co.kr/

 

 

내부 납골묘

대리석 바닥과 은은한 조명이 잘 관리되어 있어요...

 

 

 

 

 

제를 지낼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는 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