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꿀빵 통영에 대표음식 통영꿀빵 ~ 오미사꿀빵

 

 

 

통영꿀빵  통영에 대표음식 통영꿀빵 ~

 

오미사꿀빵

 

 

 

 

 

 

 

 

 

 

 

지난 봄에 통영에서 맛있게 먹었던 통영 꿀빵

통영에 또 오게 되었어요

 친구들과 갑자기 떠나온 통영~~

앗싸 이번에도 우리는 꿀빵은 꼭 먹고 오자며 신났죠

오랜 전통을 이어온 통영 꿀빵!!

안먹으면 섭섭하잖아요

 

 

 

 

 

 

 

 

 

 

 

 

요즘  향남동이나 통영의 관광지에 유사한 꿀빵들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진짜 원조는 향남동에 아버님이 운영하시는 가게의 꿀빵이 원조에요

그리고 꿀빵을 더욱 알리기 위해서 봉평동에 분점을 낸 오사미꿀빵이죠

친구들에게 설명을 했더니 어찌 그리 잘아냐며 홍보대사 해도 되겠다고 하더라구요

나야 지난 봄에 와서 오사미 꿀빵 먹고 반해서 다 알게 되었지 했죠

ㅎㅎ

 

 

 

 

 

 

 

 

 

 

 

오사미 꿀방은 택배도 된다고 하는데요

택배나갈 포장들이 매장 가득 쌓여 있었어요

이제는 그 유명세가 전국적으로 퍼진듯 한데요

한팩에 10개 들어있고 8천원 정도 해요

 

 

 

 

 

 

 

 

 

 

한국형 도넛이란 표현이 딱인데요

쫀득한 빵에 달콤한 앙금을 맛 볼수 있는것이

도넛이라 비슷한데 더 우리입맛에 맛는 것 같아요

윤기가 좌르르~흐르는 모양이 빨리 찐한 커피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가 군침을 너무 흘렸는지 하나 맛보라며 주시더라구요

ㅎㅎ

얼른 감사하다고 하고 받아 먹었어요

우리것 포장은 포장대로 하고 하나 덤으로 먹으니

아주 좋아라 했죠

왜이리 공짜를 좋아하는지 ㅋㅋ

 

 

 

 

 

 

 

 

 

 

우리는  각자 몇상자씩 포장해서 싸가지고

잘 먹겠다는 인사와 함께 나왔어오

우리는 빨리 오사미꿀빵을 먹고싶다는 생각에

주변 카페를 찾았어요

ㅎㅎ

뜨겁고 찐~~한 커피와 먹는 오사미꿀방~~

그 맛은 최고였어요

 

 지금도 그 맛이 생각이 나네요 앗!!

택배가 된다고 하니 또 주문을 해야겟어요

중독성이 강한 오사미꿀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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